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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집수리학교로 채우다. 2020년 6월 25~26일 지금까지 이런집수리는 없었다! ▲함께주택협동조합 빈집, 집수리학교로 채우다. 2020. 7. 1.
#12. 함께주택4호 이웃집 인사 집짓는 일중에 가장 어려운일이 무엇인가? .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웃집과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집을 짓는것은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철거단계에서부터 건축부지 주변이웃들에게 소음과 먼지로 피해를 드리는게 불가피 하기 때문입니다. (집을 짓는 사람은 늘 죄인 입니다ㅠ) 오늘은 어려운 발걸음을 옮겨 4호 주변 이웃분들께 인사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댁에계시지 않는 분들께는 작은 선물과 양해를 구하는 편지를 두고왔습니다. 4호 이웃집 여러분 철거 및 신축공사로 인해 피해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깨끗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 7. 1.
#11.함께주택4호 오리엔테이션(입주자 선정) 2020년 6월 24일(수) 울림두레생협 꼬물이부엌에서 소득심사를 통과하신 함께주택4호 입주신청자 분들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함께주택협동조합의 소개와 함께 4호의 향후 일정에 관하여 이야기나누고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시에 모두모여 오리엔테이션은 40분의 시간동안 짧고 굵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 25일 오전10시부터 입주신청확인금 입금 선착순으로 입주신청을 진행하여 6월 29일 함께주택 4호 최초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였습니다! (A유형:23평형 1세대와 쉐어하우스 3인 추가모집예정, SH홈페이지 참고) 다시한번 집을 사는것에서 사는곳으로 바꾸어 가는 과정에 함께하게된 4호 입주예정자분들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4호 입주자 워크숍이 시작됩.. 202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