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있어 보이는 이 길
이후 펼쳐질 찬란한 집수리의 복병이 될 줄이야
어설프게 붙어 있는 뽁뽁이가 취약한 단열상태를 말해 주네요
모든 화장실 수도 배관은 이렇게 드러나 있네요
좁아 보입니다
3층 위 한칸짜리 옥탑방도 있습니다
20년 동안 같은 세입자가 살았던 집
3층 욕실 앞
3층 주방은 깨끗하죠
쓸 것이냐 말 것이냐
이제 철거를 시작으로 집수리는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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