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관 20cm 간격으로 예쁘게 깔았습니다
안방엔 화장실 증설 위해 벽돌로 경계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화장실도 난방 추가
두겹의 타일을 걷어 내고도 높이가 있어 홈파기로 결정
분배기도 교체
이 위치에 싱크볼이 위치하게 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동네가 들썩입니다
저 레미콘엔 5루베의 시멘트몰탈이 들어있습니다
펌프카에서 이 호스를 통해 3층까지 올립니다
이걸 사람 힘으로 하면 돈과 시간이 더 든다하네요
방을 통으로 미장한다 해서 방통 공사라 합니다
30분 남짓 작업이 끝나갑니다
저렇게 평을 잡으면서 마무리가 되가는 줄 알았더니
4시간 후 물이 빠지면 손미장을 한답니다
저녁이 다 되서 2차 미장까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양생에 하루가 걸리다 합니다
이제 욕실 설비공사가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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